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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 '고통분담 제언', ''1년 동안 임금 안 받아도 잘 살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04.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카를로스 테베스(보카 주니어스)가 축구 선수들에게 급여 삭감을 통한 고통분담을 촉구했다. 

3일(한국시간) 테베스는 아메리카TV를 통해 "축구선수는 6개월에서 1년 동안 임금을 받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다. 자식들에게 줄 음식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매일 아침 6시에 나와 저녁 7시에 집에 들어가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하는 어려운 처지가 아니다.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집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절망적인 사람들도 있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축구 리그는 대부분 중단됐다. 다른 스포츠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 결과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펼치게 돕는 이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테베스는 "이러한 위기 때 클럽이 관여해야 한다. 아침에 훈련을 하는 것 대신 선수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하도록 요구해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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