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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자주 이용' 165억짜리 전용기 비상 착륙, 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 2020.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탔다면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메시가 자주 이용하는 전용기가 스페인 테네리페로 향하던 중 착륙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파악하고, 급하게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한다.

메시는 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 큰 사고가 없어 인명 피해가 나지 않았다. 브뤼셀 공항은 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메시의 전용기는 가격 1100만 파운드(약 165억 원)로 알려진 특급 비행기다. 비행기 꼬리에는 메시의 대표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져 있으며, 넓은 내부와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춘 16인승 비행기다. 메시나 메시의 가족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오넬 메시 전용기. /사진=영국 더선 캡처
리오넬 메시 전용기. /사진=영국 더선 캡처
한편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6회나 수상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2경기에서 19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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