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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엠블렘만 빼면 괜찮네…’ 국대 새 유니폼, 현장반응은?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남, 서정환 기자] “축구협회 엠블렘만 빼면 실물이 낫네요!”

논란의 축구대표팀 새로운 유니폼이 팬들사이에서 화제다. 축구대표팀 후원사 나이키는 지난 2월 6일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한국의 상징인 붉은 물결무늬 패턴이 들어간 유니폼과 백호무늬의 유니폼 등 기존에 비해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19년동안 써왔던 호랑이 엠블렘을 바꿨다. 마치 호랑이가 랩을 뚫고 나오는 듯한 난해한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들었다. 엠블렘에서 대표팀의 전통과 권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비웃음을 자아낸다는 반응이 주류였다. 

나이키는 지난 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반응이 주류다. OSEN이 직접 나이키 매장에서 팬들의 반응을 취재했다. 

한 팬은 “사진으로 봤을 때 패턴이 너무 어지러웠다. 하지만 실물로 보니 고급스럽다”는 의견을 보였다. 다른 팬은 “백호무늬가 생각보다 고급스럽다. 황금색 자수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나이키 유니폼 사진을 보고 실망했다가 실물을 보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팬들이 여럿 있었다.  

다만 축협의 엠블렘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엠블렘이 유니폼 디자인의 옥에 티다”, “예전 엠블렘으로 바꾸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많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남성용과 여성용이 따로 있어서 좋다. 여성용의 경우 허리라인이 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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