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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매체 ''이강인, 군대는 커리어 치명타... 손흥민처럼 면제 필요''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 이강인. /AFPBBNews=뉴스1
"손흥민처럼 되지 않는다면, 이강인도 군대에 가야 한다."

스페인 현지에서 발렌시아CF의 '보석' 이강인(19)의 군대 문제에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처럼 특례를 받지 못하면 큰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갔다. 일반적이라면 21개월간 복무해야 하지만,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면제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에도 한국인 선수 이강인이 있다. 군 복무 의무가 있다. 법이 허용하는 2029년까지 시간이 있지만, 그 사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의 커리어에서 군 복무 기간이 빠지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라고 더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혜택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만 치르면 된다. 최근 프리미어리그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시간이 생겼고, 이 사이 군사훈련을 받기로 했다. 오는 20일 해병대에서 훈련을 받는다.

이강인 역시 한국인이기에 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01년 2월생으로 아직 만 19세이기에 당장은 큰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해결을 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3위 이내 입상을 통해 합법적으로 면제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마르카는 "군 복무가 운동선수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도 법은 법이다. 손흥민과 비교하면 이강인은 시간이 더 있다. 이제 19살이다. 손흥민이 그랬던 것처럼, 이강인도 목표를 잡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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