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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6월 재개 목표, 무관중 경기 잠정 합의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6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풋볼채널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프리미어리그와 영국 정부가 6월 재개를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20개 구단은 무관중으로 리그를 재개할 계획에 잠정 합의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각국 리그는 전면 중단된 상태다. EPL 시계도 지난달 10일 레스터 시티-아스톤 빌라전을 끝으로 잠시 멈춰 있다.

당초 이달 말까지 리그 중단을 선언했던 EPL은 영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자 5월 초까지 중단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영국은 5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수 4만 1903명, 사망자 수 4313명이 나왔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증가 추세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EPL의 6월 재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PL 20개 팀들은 최근 화상 회의서 내달 중으로 훈련을 시작해 6월 무관중 경기로 재개한다는 뜻을 확인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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