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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첫 왕중왕전, 연기 끝에 결국 취소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LPBA 상금랭킹 1위 임정숙(좌), 2위 이미래(우). /사진=PBA
LPBA 상금랭킹 1위 임정숙(좌), 2위 이미래(우). /사진=PBA
프로당구협회(PBA)의 출범 첫 시즌 왕중왕전이 결국 취소됐다.

PBA는 6일 '19~20 신한금융투자 PBA-LPBA 파이널'을 취소하고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투어 우승자들을 모아 왕중왕을 가리는 파이널 대회는 당초 2월 28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된 대회는 4월 중 재개 목표로 대기 중이었으나 무산되고 말았다.

PBA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어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와 협의하여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PBA는 "프로당구 출범 원년에 시즌을 축소 종료 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PBA투어 구성원 보호를 위해 대회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대회의 후원사인 신한금융투자 역시 "가능한 한 파이널대회를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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