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코로나19 여파' 디오픈 취소, 마스터스는 11월 연기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019년 디오픈 우승자 셰인 로리./AFPBBNews=뉴스1
2019년 디오픈 우승자 셰인 로리./AFPBBNews=뉴스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오픈이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유러피언(EPGA)투어, 영국왕립골프협회(R&A), 미국골프협회(USGA),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등은 7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서를 통해 2020년 조정된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취소된 대회는 제149회 디오픈이다. 오는 7월16일부터 19일까지 잉글랜드 켄트주 샌드위치의 로열세인트조지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끝내 대회 자체가 취소됐다.

디오픈이 취소된 경우는 이번이 13번째다. 1900년대에는 1·2차 세계대전으로 총 11번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디오픈이 열리지 못하는 것은 1945년 이후 75년만이다.

디오픈을 제외하고 다른 메이저 대회들은 일정이 조정됐다. 8월 이후 열릴 예정이다.

PGA챔피언십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US오픈은 9월 17일에서 20일까지 뉴욕주 윙드풋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오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위치한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