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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맨유 베스트11에 호날두 뺐다...이 선수에 밀려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긱스, 맨유 베스트11에 호날두 뺐다...이 선수에 밀려

긱스, 맨유 베스트11에 호날두 뺐다...이 선수에 밀려

긱스, 맨유 베스트11에 호날두 뺐다...이 선수에 밀려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2006~2007시즌 당시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현 감독. /AFPBBNews=뉴스1
2006~2007시즌 당시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현 감독.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47)가 맨유 역대 베스트11을 뽑았다. 들어갈 선수는 다 들어갔다.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빠졌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긱스가 뽑은 맨유 역대 베스트11을 공개하며 "폴 스콜스, 웨인 루니가 들어갔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빠졌다"라고 적었다.

긱스는 골키퍼에 피터 슈마이켈을 선정했고, 포백으로 데니스 어윈-미카엘 실베스트르-리오 퍼디난드-개리 네빌을 꼽았다. 중원에 폴 스콜스-니키 버트-로이 킨을 놨고, 앞선에는 웨인 루니-올레 군나르 솔랴르-데이비드 베컴을 뽑았다.

그야말로 쟁쟁한 '레전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하지만 더 선은 "호날두와 네마냐 비디치가 빠진 것은 놀랄 일이다. 호날두와 비디치는 솔샤르와 실베스트르를 대신해 들어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호날두가 눈에 띈다. 호날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뛰었고, 팀의 주포였다. 맨유 통산 292경기에서 118골 69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특유의 스피드와 폭발력으로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솔샤르 감독도 맨유에서 409경기 159골을 만든 특급 선수였다. 호날두보다 맨유에서 더 많이 뛰었고, 골도 더 만들었다. 베스트11에 포함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럼에도 현지에서는 호날두가 빠진 것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긱스의 개인 견해에 따른 선정이기에 '추억 보정'이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998~1999시즌 트레블(프리미어리그 우승-FA컵 우승-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 당시 멤버들이 많다. 슈마이켈, 네빌, 어윈, 베컴, 스콜스, 킨, 솔샤르 등이다. 긱스 본인도 그때 핵심 선수였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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