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메시 얼마나 화났으면... 인터행 기사에 ''가짜 뉴스'' 직접 반박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났으면 본인이 직접 '가짜 뉴스'라고 밝혔을까.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3)가 소속팀 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난다는 소문을 반박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한다는 것, 또 얼마 전까지 파라과이 감독에 갇혀있던 전 소속팀 동료 호나우지뉴(40)를 위해 거액의 보석금을 지불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뒤 '페이크 뉴스(가짜 뉴스)'라는 글자를 달았다.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힌 것이다.

최근 메시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이탈리아)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터밀란이 이를 이용해 메시를 영입하려한다는 소문이었다. 심지어 인터밀란의 전 회장 마시모 모라티(75)도 "메시 영입은 더 이상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다"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려고 하자, 더 큰 일이 나기 전에 메시가 직접 불끄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도 잠잠해질 전망이다.

리오넬 메시가 반박한 기사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리오넬 메시가 반박한 기사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에는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160만 달러(약 20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파라과이 감독에서 나오는 일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메시가 호나우지뉴를 도와준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나왔다. 하지만 이 역시도 메시는 부인했다. 이런저런 루머들이 떠돈 탓에 메시도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