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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게 자른 SON, 우레이 닮았을 것'' 中 팬들도 군입대 관심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머리를 짧게 자른 손흥민(28·토트넘)은 어떤 모습일까.

손흥민이 병역문제를 해결한다. 그의 소속팀 토트넘은 지난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오는 5월쯤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가 잠정 중단됐다. 손흥민이 군입대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는 상태다.

앞으로 손흥민은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한다. 이미 해외 외신들도 손흥민의 달라질 모습에 주목했다. 최근 영국의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의 헤어스타일과 관련해 "모든 군인들은 짧은 머리를 해야 한다"고 궁금해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수확해 병역 혜택을 받았다.

이 가운데 중국 축구팬들도 큰 관심을 가졌다. 한 중국 현지 팬은 9일 중국의 시나닷컴을 통해 "군대 훈련을 받아야 하는 손흥민은 원칙에 따라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한다. 앞서 안정환(44) 등 2002 한일월드컵 4강에 오른 선수들도 모두 머리를 잘랐다. 아마 손흥민의 새로운 이미지는 우레이(29·에스파뇰)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레이. /사진=AFPBBNews=뉴스1
우레이. /사진=AFPBBNews=뉴스1
우레이는 중국 최고 축구스타다. 항상 짧은 머리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흥민의 경우 이보다 머리가 더 짧아야겠지만, 중국 팬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레이를 예로 든 것으로 보인다.

우레이는 현재 스페인의 에스파뇰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는 완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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