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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코로나 영향 7개 대회로 축소...팀리그 우승 1억원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필주 기자] PBA(프로당구협회, 총재 김영수)가 2020-21시즌 1부 투어 일정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PBA팀리그 경기일정을 2일 발표했다. 

PBA는 오는 7월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하는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PBA 파이널 투어까지 총 7개의 '2020-21시즌 PBA/LPBA 1부 투어'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PBA는 5월 개막을 추진해 총 10여개의 1부 투어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개막이 늦어졌다.

PBA투어 남자부 각 대회 상금은 2억 5000만 원, 우승상금은 1억원으로 전 시즌과 동일하고 여자부 투어 별 총상금은 4000만 원으로 1000만 원이 증액됐다. 여자부 투어 우승상금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PBA 파이널 투어는 전 시즌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총상금 4억원, 여자부는 총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그리고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역사적인 PBA 팀리그는 8월 20일 개막해 총 6라운드의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소화한 후 내년 3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PBA 팀리그 원년 시즌의 왕좌를 가리게 된다.  PBA팀리그 우승팀 상금은 1억 원, 준우승팀 상금은 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PBA는 "지난 시즌 투어 스폰서 기업 대부분이 올 시즌에도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PBA 팀리그에는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TS샴푸•JDX, SK렌터카, 크라운해태 등 6개 팀의 창단이 확정됐다. 각 팀의 선수단은 남자선수 4명과 여자선수 1명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되고, 남녀 각각 1명의 후보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경기규칙과 방식, 팀리그 정보는 차후 언론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행사를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PBA제공

PBA는 "프로당구투어 출범 1년만에 팀 리그가 출범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6개의 훌륭한 기업 팀에 스카우트 되는 3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은 PBA 투어에 출전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프로팀에 소속돼 추가적인 수입의 확보가 가능해 프로선수로서 보다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평가하고 “현재 2개팀 정도가 추가 창단을 검토하고 있어 2021년에는 8개팀 체재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프로팀에 소속되는 프로당구 선수의 수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PBA는 6월 중 PBA팀리그 참여가 확정된 팀 명칭과 로고를 공개하고 원년시즌 PBA팀리그 타이틀 스폰서기업을 확정 발표한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PBA 3부 투어와 기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의 시즌 경기일정과 운영 계획은 7월 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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