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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골잡이 계보, '메날두'→레반도프스키-임모빌레-베르너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유럽 축구 골잡이의 계보가 메날두에서 새로운 선수들에게 넘어간 듯 하다. 

2019-2020시즌 유럽 축구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발휘하는 선수들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티모 베르너(RB라이프치히)가 그 계보를 이어받았다. 

축구통계전문매체 ‘스쿼커’에 따르면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뛰는 선수들 중 리그 25골 이상을 터뜨린 것은 셋 뿐이다. 레반도프스키가 27경기 29골, 임모빌레가 26경기 27골, 베르너가 29경기 25골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 축구를 양분한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 페이스는 다소 주춤하다.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22경기에서 19골을 터뜨렸고, 호날두는 세리에A 22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코로나19 휴식기가 끝나고 곧 리그가 재개되지만 한창때보다는 못하다. 

레반도프스키, 임모빌레, 베르너의 득점 감독은 남다르다. 시즌 개막전 기대치를 훨씬 넘어섰다. 스쿼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의 리그 기대 득점은 26.3골, 임모빌레는 19.8골, 베르너는 19.3골이다. 셋 모두 기대보다 3~7골 정도 더 넣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이후에도 득점 감각은 죽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와 베르너는 지난달 초 분데스리가가 재개된 후 각각 4골을 추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전 대회를 통틀어 44골을 넣어 최근 5시즌 연속으로 40골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메시-호날두를 제외하면 유일한 기록이다. 베르너 역시 마인츠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독을 과시해 리버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모빌레 역시 잠시 쉬고 있던 득점포를 재가동한다. 세리에A가 21일(한국시간)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임모빌레의 라치오는 25일 아탈란타전을 시작으로 시즌 막판 일정에 나선다. 라치오는 임모빌레의 득점포를 앞세워 현재 승점 62로, 1위 유벤투스(승점 63)를 바짝 추격 중이다./raul1649@osen.co.kr[사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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