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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덕후] ‘섀도우 아레나’로 확인하는 게임 일러스트의 '묘미'

기사입력 : 2020.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펄어비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우리는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디자인, 오디오, 프로그램 등 하나 하나가 모여 그만의 멋을 만들어 냅니다. 모든 것이 녹아져 있는 종합문화콘텐츠의 대표입니다. 게임의 비주얼을 책임지는 ‘게임 일러스트를 통해 섀도우 아레나 아트의 매력 포인트를 찾고자 합니다.” - 펄어비스 아트실

게임 원화(일러스트)는 게임을 제작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화를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바로 잡고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다. 각각의 세부 원화를 보면 장르적 특징을 쉽게 알수 있고, 게임 속 등장하는 캐릭터의 개성도 함축적으로 담아내 성격과 능력까지 알 수 있다.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를 전세계 시장에 성공시킨 글로벌 게임사 펄어비스는 원화 제작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기업이다. 그동안 세세하게 만들어낸 원화 작업물들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기도 했다.

펄어비스 아트실은 검은사막 이후의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신작 PC 게임 ‘섀도우 아레나’ 얼리 액세스를 준비하며 원화 작업에 수 많은 공을 들였다. 매회 테스트가 진행될 때마다 의상부터 얼굴까지 세세한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영웅에 특화된 ‘히어로 액션’을 택한 만큼, 인물에 세세한 분석으로 다양한 작업물들이 탄생했다.

▲ ‘섀도우 아레나’의 디테일한 의상 제작

펄어비스 아트실이 어떻게 캐릭터 원화를 작업해왔는지 알아봤다. 펄어비스 아트실은 게임 속 의상 제작과 일러스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 특히 섀도우 아레나 의상은 중세 복장에 캐쥬얼한 느낌을 살려 세세한 작업을 거쳤다. 빠르게 액션 대전이 펼쳐지는 게임 플레이 구조상 식별이 용이하면서도 캐릭터의 영웅적인 설정이 부각해 재구성했다.

게임속 영웅들은 깔끔한 외형만큼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고 액션이 돋보일 수 있는 의상을 제작 구현했다.

전체적인 일러스트 제작은 캐릭터의 분위기를 잡는데 집중했다. 캐릭터 선택창의 경우 일러스트를 작업하며 전반적인 분위기부터 손을봤다.

섀도우 아레나는 총 6차례(FGT 2회, CBT 4회)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각종 UI와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줬다. 초기 캐릭터 선택창이 3D 기반의 연출에서 일러스트 방식 연출로 작업을 했다. 캐릭터의 분위기와 개성을 살리기 위한 변화다.

일러스트 연출 방식을 적용하며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살리면서, 인게임과 괴리감이 없도록 제작했다. 캐릭터 얼굴과 표정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

▲ 세부 영웅들로 알아본 일러스트 제작기

펄어비스 아트실은 영웅들의 세세한 표정을 작업해 캐릭터의 전체적인 성격등을 원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로 새롭게 추가된 벤슬라 영웅은 벨라 엔포프는 엔슬라의 후계자로 교단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을 기반으로해 제작했다.

특히 벤슬라는 외모를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갔다. 캐릭터에 안경을 착용해 차분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주고자 했고, 의상은 붉은색을 넣어 강한 긍지를 표현했다. 의상의 경우 부드러워 보이지만 절제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에 공을 들였다.

여러차례 테스트 기간 글로벌에서 수 많은 이용자들이 선택한 ‘(홍) 연화’는 이름 높은 검술가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영웅이다. 이름처럼 강렬한 색을 넣어 단아해 보이도록 제작하며, 빠른 움직임 활용한 공격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큰 장식이 없어도 화려해보도록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특히 검술과 흩날리는 치마자락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전체적으로 의상 소개자 하늘거리는 것을 선택해 만들었다. 연화는 섀도우 아레나의 영웅 중 제일 먼저 작업을 하며 게임 전체적인 이미지와 분위기를 잡는데 큰 도움을 준 캐릭터다.

조르다인 듀카스는 세렌디아의 젊은 사자로 불리는 용사로 패기롭고 욕망있는 영웅 캐릭터를 그려냈다. 펄어비스 아트실은 여러차례 테스트를 거치면서 듀카스에 얼굴과 의상에 변화를 줘왔고, 얼리 액세스에서 최종적인 모습이 완성됐다.

촉망받는 젊은이를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무늬의 갑옷을 입혔고, 긴 망토를 갑옷에 둘러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는데 주력했다. 특히 얼굴은 앳된 얼굴을 표현하면서 밝은색의 눈과 머리톤으로 젊고 자신감 돋보이는 주인공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빠른 잡기를 통해 다양한 공격 패턴을 지닌 황금의 바달(랜슬롯 바탈리) 역시 정열적인 성격을 지닌 영웅인 점을 표현하는데 신경을 썼다.

캐릭터의 정열적인 성격과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불꽃과 같은 과감한 헤어스타일, 의상의 포인트를 주고 작업했다. 전체적인 의상은 황금을 찾고자 했던 갈망을 표현하고자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분위기를 통일성 있게 제작했다.

원화부터 디테일을 살리며 영웅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펄어비스 아트실. 향후 추가될 신규 영웅들은 기존 캐릭터와 다른 컨셉과 유니크한 경험을 담아 제작해 넣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섀도우 아레나에 공개될 신규 영웅들은 얼마나 디테일한 원화가 완성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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