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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 선수에 '군침'...소속팀은 '1330억' 가격표 부착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맨유, 이 선수에 '군침'...소속팀은 '1330억' 가격표 부착

맨유, 이 선수에 '군침'...소속팀은 '1330억' 가격표 부착

맨유, 이 선수에 '군침'...소속팀은 '1330억' 가격표 부착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라울 히메네스(29)가 팀을 떠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꽤 적극적인 모습. 울버햄튼은 1300억원이 넘는 이적료를 바라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히메네스는 자신의 이적 논의에 대해 좋은 일이라고 했다. 자신을 원하고 있는 맨유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울버햄튼이 싸게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9000만 파운드(약 1330억원)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벤피카 소속이던 히메네스는 2018~2019시즌 임대를 통해 울버햄트으로 왔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44경기에서 17골 8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이에 고무된 울버햄튼은 3000만 파운드(약 440억원)를 들여 히메네스를 완전 영입했다.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FA컵 등 47경기에 나섰고, 24골 10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울버햄튼 역시 프리미어리그 5위에 자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을 품고 있다.

이렇게 히메네스가 잘하자 군침을 흘리는 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나 스트라이커 부족으로 힘들었던 맨유가 히메네스를 주시하고 있다. 히메네스도 다른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모습.

히메네스는 "울버햄튼에서 행복하다. 여기서 믿을 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 내 일은 동료들과 열심히 뛰는 것이다. 나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더라.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나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울버햄튼 또한 팀 내 핵심 공격수를 허투루 보낼 이유가 없다. 가격표도 높게 책정했다. 무려 9000만 파운드. 데려올 때 쓴 돈의 3배다. 그만큼 히메네스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도 된다. 맨유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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