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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클롭: 영입에 돈 안 쓸 것…이 선수 있잖아!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디펜딩 챔피언’ 클롭: 영입에 돈 안 쓸 것…이 선수 있잖아!

‘디펜딩 챔피언’ 클롭: 영입에 돈 안 쓸 것…이 선수 있잖아!

‘디펜딩 챔피언’ 클롭: 영입에 돈 안 쓸 것…이 선수 있잖아!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AFPBBNews=뉴스1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AFPBBNews=뉴스1
리버풀이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끝이 아니다. 다음 시즌, 다다음 시즌이 계속된다.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미. 위르겐 클롭(53) 감독은 외부 영입보다, 내부 육성에 무게를 뒀다.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팀 내 젊은 선수들에 만족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시즌 초반부터 독주했고, 대항마가 딱히 없었다. 31라운드 만에 우승 확정.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이며, 1992년 프리미어리그 체제가 된 이후 첫 우승이다.

기본적으로 전력이 좋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버질 판 다이크 등 좋은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이들로 천년만년 우승할 수는 없다. 새로운 피를 수혈해야 한다.

실제로 리버풀은 여러 선수의 영입설이 돌고 있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등과 연결되고 있다.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망) 이야기도 있다.

시쳇말로 '한두 푼' 하는 선수들이 아니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클롭 감독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른다. 예상이 어렵다. 이런 일이 벌어질지 누가 알았겠나. 얼마를 쓸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현실적으로 수천만 파운드를 쓰기는 어렵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 팀은 전력 보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베스트11이 아니라 베스트16, 베스트17까지 있다. 당장 라인업을 바꿀 필요는 없다. 팬들은 보강을 원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내부 육성이다.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이 있다. 이 젊은 선수들을 올려야 한다"라고 더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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