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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적응력' 맨유 브루노 10G 6골 3도움, 1080억 안 아깝다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AFPBBNews=뉴스1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6) 얘기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원정경기에서 페르난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페르난데스는 팀의 추가골, 쐐기골을 책임졌다. 선제골은 19세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가 뽑아냈다. 전반 30분에는 페르난데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방향으로 날아갔다.

페르난데스는 후반 5분에도 골을 터뜨렸다. 팀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 있던 그린우드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페르난데스가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벌써 팀 에이스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페르난데스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무려 6골 3도움을 몰아쳤다.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을 생각하면,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맨유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는 무려 8000만 유로(약 1080억 원). 하지만 최근 활약상을 놓고 보면, 거액의 이적료가 아깝지 않게 느껴질 정도다.

실제로 맨유도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워 4위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올 시즌 14승 10무 9패(승점 52)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울버햄튼(승점 52)과 승점이 같지만 득실차에 앞서 한 단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4위 첼시(승점 54)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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