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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 턱밑까지 온 코로나19… LEC 캐스터, 4주차 자가격리

기사입력 : 2020.07.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퀵샷' 트레버 헨리.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스프링 시즌 리그가 중단되는 등 몸살을 앓았던 ‘LOL 유로피안 챔피언십(이하 LEC)’이 서머 시즌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위협을 받고 있다. LEC의 캐스터인 ‘퀵샷’ 트레버 헨리가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자가격리 후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4일, 5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0 LEC 서머 스플릿 4주차는 다소 색다른 방송환경이 조성됐다. 기존에는 선수들만 숙소에서 경기에 참여하고, 해설진은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중계했다. 그러나 4주차 경기는 달랐다. 선수들에 이어 해설진 또한 온라인으로 공식 중계에 참가했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ESPN은 지난 4일 “트레버 헨리가 2020 LEC 서머 스플릿 3주차 기간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방송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원 온라인 근무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직접 만난 트레버 헨리와 미스핏츠 관계자인 그의 아내는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트레버 헨리의 자가격리 이후 LEC 측은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LEC는 “다른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결정했다”며 “트레버 헨리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에 따라 5주차의 스튜디오 방송 재개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발한 코로나19는 지금까지도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4일 기준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 2326명으로, 일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체 확진자는 약 1119만 명에 달한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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