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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트라오레, 울버햄튼 떠난다?... 행선지는 리버풀 or 맨시티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울버햄튼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 /AFPBBNews=뉴스1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24)가 울버햄튼을 떠날까. 행선지는 리버풀 혹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미러는 6일(한국시간) "아다마 트라오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올버햄튼을 떠날 것이다. 리버풀이나 맨시티로 향할 것이다. 충분히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조엘 레스콧은 "트라오레는 어느 팀에서도 잘할 수 있다. 리버풀이나 맨시티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스피드와 힘을 가진 선수는 없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스타다. 두 팀 가운데 한 팀으로 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라오레는 2018~2019시즌 울버햄튼에 입단했고, 올 시즌 6골 9어시스트를 만들며 팀 내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공격수다. 올 시즌 유럽 드리블왕이기도 했다. 울버햄튼이 7위에 오르는데 큰 힘이 됐다.

적지 않은 팀들이 트라오레를 노리고 있고, 이적설이 도는 중이다. 2019~2020시즌 챔피언 리버풀과 2위 맨시티도 트라오레에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수성을 바라고, 맨시티는 우승 탈환을 노린다. 전력 보강은 필수다.

일단 울버햄튼은 거액의 가격표를 붙였다. 미러에 따르면 1억 3500만 파운드(약 2100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에 급할 것도 없다.

그래도 협상에 따라 이적료는 달라질 수 있다. 리버풀이나 맨시티 모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지갑을 열 수 있는 팀들이다.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이미 열린 상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리그 종료가 늦었고, 시장 마감도 10월 5일로 미뤄졌다. 두 달 가까운 시간이 있다. 트라오레가 계속 울버햄튼 소속으로 뛸지, 다른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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