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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난 시즌 소회',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OSEN=우충원 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슬픔과 기쁨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2018-2019시즌 종료 직전(37라운드)에 열린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탓에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2019∼2020시즌 시작 뒤 1, 2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다. 또 집중견제로 인해 2차례나 퇴장을 당했다. 설상가상 지난 2월 아스톤 빌라와 경기서는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서 “좋은 일도 좋지 않은 일도 있었다. 부상도 있었고, 군대에도 다녀왔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도 했다”면서 “참으로 긴 시즌이었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힘든 한 해였다.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이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 다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긍정적이어야 한다. 물론 팬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선수는 경기장에서의 최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패들은 우리를 지지할 것이고, 우리는 경기장에서 그에 보답해야 한다”면서 “한 해를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 시즌에도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손흥민은 내달 중순께 다시 토트넘에 합류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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