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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오는 러브콜...자그레브-루빈 카잔, 황인범 영입 노린다

기사입력 : 2020.08.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황인범의 다음 행선지는 동유럽일까.

크로아티아 '24sata'는 9일(한국시간) "디나모 자그레브는 팀을 떠나는 주전 미드필더 니콜라 모로를 대체하기 위해 황인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학범호의 2018아시안게임 우승 주역이었던 황인범은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벤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했다.

MLS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황인범은 이제 다음 도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 유럽 진출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준수한 실력에 싼 몸값의 황인범을 향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이적설은 동유럽에서 나오고 있다. 먼저 크로아티아의 명문 자그레브에서 황인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 프르바 HNL의 최다 우승팀(21회)이다.

지난 2019-2020시즌도 우승을 차지한 자그레브는 주전 미드필더 모로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24sata는 "자그레브는 모로의 대체자로 황인범을 레이더망에 올렸다. 그는 며칠 안에 막시미르(자그레브의 홈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자그레브와 화이트캡스의 협상은 이미 진전된 상태다. 이적료는 최대 200만 유로(약 28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인범에 대해 24sata는 "그는 한국 A대표팀서 23번 출전해서 3골을 기대했다. 그는 한국 축구에서 가장 빛나는 재능이다"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24sata는 "특히 황인범은 아시안 게임에서 황인범은 손흥민-황희찬-황의조 등의 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군 면제까지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그레브 말고 다른 동유럽 클럽도 황인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름 아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루빈 카잔.

크로아티아 'sportske'에서는 "자그레브는 황인범 영입을 앞두고 있었지만,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한 루빈 카잔에 하이재킹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동유럽서 날아온 러브콜. 황인범이 다른 대표팀 동료들 황희찬-황의조 등처럼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 진출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so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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