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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12일부터 '디비전5 리그' 참가신청 '29일 개막'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대한당구연맹(KBF)이 '2020 KBF 디비전5 리그' 참가신청을 받는다.

'2020 KBF 디비전5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디비전’이다. 

상위 팀은 상부 리그로 승격하고, 하위 팀은 하부 리그로 강등되는 보편적인 리그 운영 방식인 '승강제 운영 방식'이다. 2017년 생활축구와 엘리트축구의 연계발전을 위해 축구 종목이 처음으로 선정돼 도입된 바 있으며 축구는 프로 K1 리그에서 기초 지역별 생활축구 리그인 K7 리그까지 총 7개 부로 운영되고 있다.

한마디로 축구의 디비전 시스템처럼 당구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본인들의 거주지역에서 팀을 만들고 실력에 맞는 리그를 찾아 참가하는 대회다. 팀과 팀원의 실력이 향상될수록 상위 리그로 올라갈 수 있다. 동호인에서 시작한 팀이 최종에는 조재호, 조명우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와도 맞붙을 수 있는 승강제 시스템이다.

디비전은 지역 스포츠클럽 리그를 활성화해 종목 참여 인구 확산 및 경기력이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진행됐다. 2020년 신규 공모에서는 당구 종목이 1위로 선정됐고 4월에 추가로 선정된 탁구, 야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16차례의 2020 KBF 디비전5 리그 설명회를 갖고 이번 디비전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법 그리고 향후 계획까지 많은 부분들을 시도와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연맹 측은 "설명회에 참석한 각 시도연맹 및 관계자들도 디비전 도입 취지에 높게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면서 "짧은 시간의 강행군이었지만 유례없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디비전 도입 성공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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