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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동부의 왕' KT, 설해원 제압하고

기사입력 : 2020.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동부의 왕' KT가 난타전 끝에 설해원을 제압하고 시즌 7승째를 챙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설해원은 연패의 숫자를 '15'로 늘렸다. 

KT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설해원과 2라운드 경기서 '스멥' 송경호와 '에이밍' 김하람의 활약에 1, 2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2-0 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LCK 서머 스플릿 7승(9패 득실 -4)째를 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다. KT의 2-0 승리로 7위 샌드박스(6승 10패 득실 -9)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15연패를 당한 설해원은 1승 15패 득실 -26으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1세트는 '스멥' 송경호가 오공으로 초반부터 위력을 발휘하면서 완승을 견인했다. KT는 21킬을 퍼부으면서 31분만에 설해원의 넥서스를 정리했다. 송경호는 9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팀의 완승 발판을 만들었다. 

KT는 2세트에서 더욱 더 공격적으로 상대를 몰아쳤다. 6분 '유칼'과 '에이밍'이 한 타에서 킬 포인트를 올리면서 흐름의 우위를 점한 KT는 후속 교전에서 계속 킬 포인터를 추가하면서 힘을 더 키웠다. 

'에이밍' 김하람의 케이틀린이 강력해진 이유는 막힘이 없었다. '에이밍' 김하람은 펜타킬을 포함해 무려 19킬을 뽑아내면서 일방적인 구도로 경기를 이끌었다. 코너에 몰린 설해원이 한 차례 그림같은 바론 스틸로 시간을 벌었지만, 승부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한 차례 정비 후 미드와 봇 억제기를 차례로 정리한 KT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정리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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