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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2] VRLU 기블리, 미라마 전장 맹활약 36점… 1위 등극

기사입력 : 2020.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펍지주식회사 제공.

[OSEN=임재형 기자] VRLU 기블리의 5일차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미라마 전장에서 다량의 점수를 확보하면서 VRLU 기블리가 종합 1위를 꿰찼다.

VRLU 기블리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지하 1층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국제대회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2(이하 PCS2)’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5일차 미라마 전장에서 도합 36점(20킬)을 획득하면서 총점 178점(122킬)으로 종합 1위에 올라섰다. 2라운드에서 아쉽게 2위를 기록한 OGN엔투스는 11점차 종합 2위(167점, 104킬)를 차지했다.

1라운드의 안전지대은 ‘몬테 누에보’ 남서쪽에 위치한 언덕으로 이동했다. 1위 OGN엔투스가 빠르게 탈락하면서 뒤를 쫓은 T1, 설해원, VRLU 기블리는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자기장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설해원은 오피지지의 일격에 무너졌다. 좋은 건물을 확보한 T1은 1위로 치고나갈 채비를 마쳤다.

시가전으로 서클이 잡히면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T1, VRLU 기블리, 오피지지, 이엠텍, 쿼드로 5팀은 마지막 자기장에서 치킨을 놓고 대결했다. 오피지지, T1은 벽에 가로막히며 먼저 탈락했다. 자기장이 끝까지 좁혀지는 가운데 이엠텍은 침착하게 남은 적들을 격파하고 1라운드 치킨을 뜯었다.

2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임팔라’ 남서쪽의 언덕으로 움직였다.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OGN엔투스는 좋은 자리를 확보하며 반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경쟁팀인 T1이 빠르게 탈락하고, VRLU 기블리가 전력의 50%를 잃자 OGN엔투스의 1위 재탈환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서클 바깥쪽의 전투 이후 오피지지가 탈락하면서 OGN엔투스, 쿼드로, VRLU 기블리의 삼파전이 열렸다. 라인을 따라 방어벽을 구축한 OGN엔투스는 쿼드로의 진입을 방어하고 VRLU 기블리를 상대했다. 수적 열세 상황에서 VRLU 기블리는 적들을 깔끔하게 제압하고 2라운드 치킨을 확보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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