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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발 출전에도 '고립'...보르도, 승격팀 랑스에 1-2 패배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보르도 SNS

[OSEN=이승우 기자] 황의조가 리그 개막 4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공격에서 철저히 고립됐다.

황의조는 20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랑스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랑스와 리그1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80분을 소화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보르도는 졸전 끝에 승격팀 랑스에 1-2로 패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으로 선발로나섰다. 황의조는 드프레빌, 브리앙, 우당과 공격 호흡을 맞췄다. 그밖에 오타비오, 바시치, 베니토, 코시엘시, 배스, 사발리, 코스틸이 선발로 나섰다. 

황의조는 전반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보르도가 상대 랑스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고 끌려가면서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시간이 길었다. 이따금씩 공격을 시도할 때도 황의조는 고립됐다. 

보르도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4분 드프레빌의 백패스 미스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내줬다. 이후 가나고, 소토카, 두쿠레 등 공격과 중원에 배치된 랑스 선수들에 연속 슈팅을 허용했다. 코스틸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다면 이미 실점했을 위기였다.

반면 보르도는 눈에 띄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우당과 코시엘니의 슈팅을 제외하면 마땅한 기회가 없었다. 후반 45분에야 오타비오가 유효 슈팅을 때렸다. 

보르도는 후반 초반 실점했다. 후반 2분 우당의 백패스 실수를 가나고가 빼앗았다. 가나고는 골키퍼까지 제친 후 빈 골대에 공을 차넣었고, 랑스가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13분 보르도는 배스가 페널티킥을 내줬다. 크로스를 걷어내는 도중 상대 선수에 손을 사용했다. 배스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고, 랑스는 카쿠타의 페널티킥을 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황의조는 후반 36분 파르도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보르도는 후반 추가시간 칼루의 헤더골로 한 골 만회했지만 너무 늦었다. 경기는 보르도의 1-2 패배로 끝났다./raul1649@osen.co.kr [사진] 보르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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