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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 메시와 전쟁하지 않을 것''... 사퇴도 없다(서 매체)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전쟁 벌이지 않을 것". 

풋볼 에스파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은 자신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정족수를 채웠지만 자진 사퇴 의사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앞선 8월 팀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나려고 해 크게 흔들렸다. 입지가 흔들린 바르토메우 회장은 결사적으로 메시의 이적을 막았다.

메시는 자신의 계약에 있던 '자유 이적' 조항을 이용해 팀을 옮기려고 했으나 바르사 구단은 해당 옵션은 6월 10일자에 만료됐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메시측은 코로나로 인해 정상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옵션이 사용하다고 주장했다. 실랑이 끝에 결국 메시는 1시즌 더 팀에 잔류할 계획이다.

20일 ESPN은 바르토메우 회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와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이며 회장직을 내려 놓을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최근 바르토메우 회장의 사임을 촉구하는 투표가 진행됐고 2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TV3'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회장으로서 메시와 어떤 갈등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리더다. 문제는 해결됐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내보내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필요로 하고 그는 성공을 보장해준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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