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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맹활약' 고양 오리온, 부산 KT 90-79로 제압...KBL컵 4강행

기사입력 : 2020.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군산,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부산KT 소닉붐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이대성이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군산, 이승우 기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이대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고양 오리온이 22일 오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C조 조별리그에서 부산 KT를 90-79로 제압했다.

오리온은 1차전 더블더블을 달성한 외국인선수 제프 위디가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명단에서 빠졌다. 하지만 이대성(24득점 8어시스트)의 맹활약과 최진수(13득점 10리바운드)와 디드릭 로슨(21득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반면 KT는 존 이그부누가 분전했지만 외곽포와 골밑에서 밀리며 대회 첫 경기서 패배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1쿼터 초반 3점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앞서갔다. 이대성의 자유투 2득점, 허일영의 연속 3점포로 앞서갔다. KT도 김영환의 3점으로 따라붙었으나 오리온이 로슨의 3점을 앞세워 13-5로 격차를 벌렸다. 

KT는 이후 데릭슨과 김현민이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다. 여기에 김영환이 골밑 돌파를 통해 득점을 올리고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쿼터 종료 직전 데릭슨의 3점이 림에 꽂히며 K가 18-23까지 격차를 좁혔다.

오리온은 2쿼터 초반 김강선의 3점포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단숨에 4점을 올렸다. 하지만 KT 역시 이그부누와 허훈의 연속 득점으로 29-24, 5점차까지 추격했다. 

오리온은 KT의 추격에도 이대성과 로슨이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다. 중반 이후 양 팀은 공격을 주고 받으며 맞섰다. 이대성이 1분 30여초를 남기고 3점포를 성공시킨 데 이어 골밑 돌파로 득점을 올렸다. 전반은 48-36으로 오리온이 앞섰다. 

[OSEN=군산,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부산KT 소닉붐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존 이그부누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KT는 3쿼터 초반 내리 7점을 몰아넣으며 오리온을 바짝 추격했다. 이그부누가 3쿼터에만 7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 점수차는 5점에 불과했다. 하지만 오리온은 한호빈의 3점포가 성공하고, 쿼터 종료 직전 최진수가 2점을 올렸다. 오리온이 64-54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들어 양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KT가 김수찬, 양홍석의 득점으로 추격하자 오리온은 이승현의 3점으로 흐름을 바꿨다. 여기에 이대성이 자유투를 얻어내며 격차를 유지했다. 5분 30초경엔 이대성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승현이 훅슛으로 림을 갈랐다. 

KT는 이그부누가 골밑 장악력을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허훈 역시 3점포를 성공시켰다. 허훈흔 작전 타임 직훈 골밑 돌파를 성공하며 점수차가 78-74로 좁혀졌다. 

중요한 순간 이대성이 외곽포를 가동했다. 4점차로 쫓기던 오리온은 이대성의 3점포로 흐름을 되찾았고, 이어진 공격에서 로슨이 이대성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올렸다. 오리온은 경기 막판 로슨이 3점포를 작렬하며 경기를 90-79 승리로 마무리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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