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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앞세워 2연승' 오리온 강을준, ''선수들에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20.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군산,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부산KT 소닉붐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군산, 이승우 기자] “선수들에게 외곽슛 실패하는 것에 부감 갖지 말라고 했다.”

고양 오리온이 22일 오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C조 조별리그에서 부산 KT를 90-79로 제압했다.

오리온은 1차전 더블더블을 달성한 외국인선수 제프 위디가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명단에서 빠졌다. 하지만 이대성(24득점 8어시스트)의 맹활약과 최진수(13득점 10리바운드)와 디드릭 로슨(21득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대회 2연승으로 4강에 선착한 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나는 중간중간 선수들이 편히 할 수 있도록 지시했을 뿐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리온은 이날 3점슛을 11개를 성공시키며 외곽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강 감독은 이에 대해 “슈팅은 선수들이 각자 감각이 있다. 3점이 실패하는 것에 부담을 갖지 않고, 눈치 보지 말고 자신있게 던지라고 했다. 자신의 찬스를 미루지 말라고 했다”라며 비결을 밝혔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1승 4패 열세에 있었던 오리온은 정규리그 전초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강 감독은 “제프 워디가 출전을 안 한다고 하니 국내 선수들 경쟁심이 불탔고, 집중력이 더 앞섰다”라면서도 “KT가 100% 한 것 같지는 않다. 우리는 외국인이 하나 빠져서 최선을 다했다. 오늘은 원 없이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대성이 혼자 득점을 많이 해서 좋았지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었다”라며 “내가 봤을 때는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대성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것을 경계했다. 하지만 “깜짝 놀란 행동들도 있다. 적응을 하기 위해 하려는 의지가 보여 더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더 잘할 것 같다. 현재는 자제하려 하고 원팀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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