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SON, 자신감 가득하고 행복해보여'' 흐뭇한 무리뉴

기사입력 : 2020.09.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손흥민(오른쪽)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오른쪽)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28)에 대한 칭찬을 빼놓지 않았다. 손흥민에 대한 언급에 흐뭇함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스켄디야에서 열린 스켄디야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3-1 완승에 선봉에 섰다. 이제 토트넘은 10월 2일 홈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이스라엘 마카비 하이파와 대회 본선행을 다툰다.

이날 손흥민은 그야말로 혼자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5분부터 에릭 라멜라의 선취골을 도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1로 맞선 후반 25분엔 루카스 모우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손흥민은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침착함을 발휘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 사냥은 그치지 않았다.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으로 인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동한 손흥민은 후반 35분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하며 케인의 헤딩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마친 것이다.

경기 종료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당연히 나왔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자신감에 가득 차있고 행복해 보인다. 1-1로 맞서는 어려운 상황이긴 했는데 정말 중요한 골까지 넣어줬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에 대한 전술적인 중요성도 강조했다. 무리뉴는 "손흥민이 정통 스트라이커가 아니기 때문에 스켄디야처럼 내려앉는 팀 상대로 쉽지 않았을 것이다. 케인이 투입되자 손흥민의 공간은 왼쪽 측면까지 더 넓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