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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3] 달아나지 못한 OGN 엔투스… 2위 아프리카, 13점 차이 ‘맹추격’(종합)

기사입력 : 2020.09.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펍지주식회사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지난주 펼친 압도적인 활약을 OGN 엔투스가 이어가지 못하면서 아프리카가 본격적으로 추격 모드에 돌입했다. 약 40점까지 벌어졌던 격차는 어느새 13점까지 좁혀졌다.

아프리카는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국제대회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3(이하 PCS 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3일차에서 도합 54점(27킬)을 획득하면서 총점 134점(74킬)으로 2위를 유지했다. 1위 OGN 엔투스(147점, 81킬)의 달아나는 속도가 더디자 아프리카는 치킨 획득과 함께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미라마로 바뀐 3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산 마틴’ 북동쪽으로 움직였다. 중앙에 솟은 언덕을 방패 삼아 이엠텍이 효율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젠지와 아프리카는 불편하게 공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리핀은 4인 전력을 보존한 상황이었으나 이엠텍에 일격을 당하며 4위로 라운드를 마감했다.

젠지가 인서클에 실패하면서 3라운드 치킨을 위한 이엠텍, 아프리카의 맞대결이 열렸다. 두 팀중 경기에 쐐기를 박은 팀은 이엠텍이었다. 미리 고지대에서 각을 벌린 이엠텍은 아프리카의 저항을 가볍게 제압하고 19킬과 함께 치킨을 차지했다.

4라운드의 안전지대는 ‘페카도’ 동북쪽의 언덕으로 이동했다. 에란겔 전장 부진으로 이엠텍에 추격을 허용했던 OGN 엔투스는 깔끔한 인서클로 다시 반등할 채비를 마쳤다. 좁은 건물에 갇힌 이엠텍이 8위로 마감하며 OGN 엔투스는 미소를 지었다. OGN 엔투스의 경쟁자로는 아프리카가 부상했다.

고지대를 공략하기 위해 OGN 엔투스는 포탑을 세우고 진격했다. 치킨을 향해 내달리던 OGN 엔투스를 가로막은건 엘리먼트 미스틱의 ‘키라브이’ 박현비였다. 뒤를 잡히며 대부분의 전력을 잃은 OGN 엔투스가 3위로 탈락하자 아프리카는 함박 미소를 지었다. 아프리카는 결국 오피지지와 최종 대결에서 승리하고 치킨을 확보했다.

마지막 5라운드의 안전구역은 ‘몬테 누에보’ 남쪽의 산악 지형으로 향했다. 서클이 줄어들면서 산 위의 OGN 엔투스, 산 아래의 아프리카가 대표적인 치킨 후보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나중에 대결할 수 있었던 두 팀이 빠르게 전면전을 펼치며 VRLU 기블리가 ‘어부지리’ 상황에 놓였다.

협공으로 OGN 엔투스를 먼저 처단한 VRLU 기블리는 이후 수류탄 폭격으로 아프리카를 빠르게 제압했다. 1명 남은 다나와까지 요리한 VRLU 기블리는 마지막 5라운드 치킨을 차지했다.

PCS3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 공식 중계 캡처.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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