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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3] 치열한 본선행 경쟁… 쿼드로-오피지지, 치킨 힘입어 톱6 조준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펍지주식회사 제공.

[OSEN=임재형 기자] 본선행을 위한 각 팀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쿼드로, 오피지지가 에란겔 라운드에서 치킨을 1개씩 확보하며 상위권과 점수 격차를 더욱 좁혔다.

쿼드로는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국제대회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3(이하 PCS 3)’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 4일차 에란겔 전장에서 도합 23점(12킬)을 획득하면서 107점(67킬)으로 7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 치킨을 뜯은 오피지지 또한 종합 114점(64킬)으로 5위에 오르며 톱6 경쟁은 더욱 불타올랐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1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소스노브카 아일랜드’로 향하며 각 팀들의 치열한 ‘섬 진입 경쟁’이 예상됐다. ‘밀리터리 베이스’의 남서쪽으로 공간 확보를 위해 이동한 팀들은 자기장 변화의 추이를 살폈다. 그중 T1, 라베가는 전력 손실 없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미동 없던 그리핀이 T1을 상대로 지역 방어에 성공하면서 쿼드로가 순식간에 우승 후보로 뛰어 올랐다. 4팀(쿼드로 라베가 T1 그리핀) 중 쿼드로만 전력 손실이 없었다. 결국 쿼드로는 수적 우위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사격 각을 벌린 뒤, 1라운드 치킨을 뜯었다.

이어진 2라운드의 안전지대는 ‘학교’ 근처의 언덕으로 움직였다. OGN 엔투스, 아프리카 등 강팀이 조기에 무너진 가운데 힘을 낸 팀은 오피지지, 라베가였다. 상대적으로 적들의 사격 범위를 회피할 수 있는 곳에 진영을 구축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6번째 자기장까지 인서클에 성공하며 두 팀의 치킨 가능성은 매우 늘어났다. 전면전 끝에 최종 치킨을 차지한 팀은 오피지지였다. 저지대에서 깔끔하게 진영을 넓힌 오피지지는 적절한 수류탄 활용과 함께 2라운드 치킨을 차지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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