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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유니폼 훌렁 벗었던' 코시엘니, 충격 이적 영상 뒤늦게 사과

기사입력 : 2020.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로랑 코시엘니. /사진=AFPBBNews=뉴스1
로랑 코시엘니.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아스날에서 뛰었던 로랑 코시엘니(35·보르도)가 아스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드러냈다.

영국의 토크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코시엘니가 자신의 보르도 이적 영상과 관련해 아스날 팬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아스날의 주장을 맡기도 했던 코시엘니는 지난 해 아스날에서 보르도로 이적했다. 문제는 그의 보르도 이적 영상. 당시 코시엘니는 아스날 유니폼을 훌렁 벗어던졌다. 이어 그 안에 입고 있었던 보르도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코시엘니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보통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는 전 소속팀을 예우하기 위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일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코시엘니는 오랫동안 입고 뛰었던 아스날 유니폼을 벗어던진 것이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로랑 코시엘니의 보르도 이적 영상. /사진=보르도 트위터 캡처
로랑 코시엘니의 보르도 이적 영상. /사진=보르도 트위터 캡처
이에 적지 않은 아스날 팬들에 코시엘니를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아스날의 레전드 데이비드 시먼(57)은 코시엘니의 행동에 대해 "역겹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코시엘니도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시엘니는 "9년 동안 아스날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다. 보르도 이적 영상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것을 알고 있다"며 "아스날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그런 식으로 악영향을 끼칠 줄 몰랐다"고 말했다.

프랑스 출신의 수비수 코시엘니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보르도에서 대한민국의 공격수 황의조(28)와 함께 뛰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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