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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22분’ 보르도, 니스와 0-0…3경기 연속 무승

기사입력 : 2020.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황의조가 후반 교체 출격한 보르도가 니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3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 빠졌다.

보르도는 27일(한국시간) 밤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홈 경기서 니스와 0-0으로 비겼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황의조는 이날 처음으로 교체 출격했다. 후반 23분 칼루와 바통을 터치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좌-우측면서 22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보르도는 이날 무승부로 1승 3무 1패(승점 6)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보르도는 전반 초반 칼루가 우측면을 돌파한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드 프레빌의 발에 닿지 않았다.

보르도는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었다. 전반 10분 드 프레빌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과 칼루의 리바운드 헤더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6분 바시치의 왼발 중거리 슈팅도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니스는 전반 30분 리스 멜루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소득 없이 0-0으로 끝났다.

보르도는 후반 4분 바시치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니스는 후반 20분 마르코스 로페스의 회심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황의조는 후반 25분 드 프레빌의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덜 감겨 기회가 무산됐다.

황의조는 8분 뒤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드 프레빌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건넸지만 동료의 발끝에 닿기 직전 간발의 차로 골키퍼에 막혔다.

보르도는 후반 36분 드 프레빌을 빼고 브리앙을, 사발리 대신 콰텡을 넣으며 변화를 꾀했다. 황의조는 후반 40분 우측면서 위협적인 땅볼 크로스를 배달했지만 브리앙의 슈팅이 빗맞아 도움 기회를 놓쳤다. 니스도 종료 직전 구이리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보르도는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무승부에 만족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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