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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침내 케인 백업 구했다...벤피카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 임박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토트넘이 드디어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영입을 눈앞에 뒀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선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비니시우스는 2018-2019시즌 나폴리로 이적했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히우 아베, AS모나코 임대를 거쳐 2019년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벤피카에서 비니시우스는 리그와 컵대회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골을 터뜨렸다.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 인터 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등 최전방 공격수 자원 보강이 필요한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190cm 장신이지만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최전방은 물론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여러모로 활용 방안이 많지만 벤피카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비니시우스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

최근 꾸준히 케인을 백업하거나 함께 호흡을 맞출 공격수를 물색 중인 토트넘이 비니시우스를 품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케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전방의 선수층이 얇다. 

지난 시즌 중반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본래 윙포워드인 손흥민이 그 자리를 대신해 득점을 책임졌다. 손흥민 마저 없을 때 토트넘은 무승의 늪에 빠졌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토트넘은 공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었다. 케인이라는 확실한 주전 선수가 있는 팀으로 이적은 후보 선수를 자처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영입 희망 명단에 올랐던 선수들은 상당히 많다. 칼럼 윌슨(뉴케슬), 음바예 니앙(렌), 알렌산더 쇠를로트(RB라이프치히),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등 유럽 무대에서 준수한 기량을 증명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가장 최근에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루카스 알라리오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이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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