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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4일 홈 경기서 '한글만 표기된' 유니폼 착용... 한국 애정

기사입력 : 2020.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 지롱댕 보르도가 다시 한글 유니폼을 입는다.

2일 보르도는 "추석과 한글날을 기념해 4일 디종과 리그 1 6라운드 경기서 한글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2020 시즌 낭트와 경기서 축구 역사상 세계 최초로 국외리그 공식 공겨에서 한글 유니폼을 착용했던 보르도는 2년 연속 한글 유니폼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에는 한글만 사용한다. 한글과 영문이 함께 적용됐던 것과 다르게 한글만 표기된다. 보르도는 한글이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 유니폼에 새겨질 한글 글씨체는 기존 훈민정음체에서 영감을 얻어 스포츠 유니폼에 적합 하게 디자인 됐다. 한글 유니폼 외에도 경기 전일과 당일 구단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영문) 계정에서 한글 을 이용한 각종 게시물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보르도는 황의조 영입 후 한국팬들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유니폼은 한글날을 빛내기 위해 훈민정음체로 선수 이름을 새겼다. 

보르도 관계자는 "황의조 선수 영입 후 한글 유니폼과 서울 뷰잉행사 그리고 팬 사인회 등 행사를 통해 한국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보르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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