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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활약이 불편한' 레알 고위층, 기회 안 준 지단 감독에 분노

기사입력 : 2020.10.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 /사진=AFPBBNews=뉴스1
하메스 로드리게스.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이적한 하메스 로드리게스(29)의 엄청난 활약.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9일(한국시간) "레알 고위층이 로드리게스의 기용 방식과 관련해 지네딘 지단(48) 레알 감독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표했다"고 전했다.

그럴 것이 로드리게스는 레알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지단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돼 지난 시즌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중 선발 출장은 5차례에 불과했다. 결국 로드리게스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으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대반전이 이뤄졌다. 로드리게스는 이적 후 리그 5경기에서 3골 3도움을 몰아치며 완벽히 팀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에버턴도 4승 1무 상승세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로드리게스의 특급 활약에 레알 관계자들은 속이 쓰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알은 지난 여름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가레스 베일(31), 세르히오 레길론(24·이상 토트넘), 다니 세바요스(24·아스날) 등을 내보냈다. 하지만 선수 영입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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