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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최강팀 ‘구례군청’, 단체전 우승…거제시청 준우승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구례군청이 추연호 안산시의회 의원(왼쪽)과 유재수 안산시의회 의원(오른쪽)과 함께 시상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2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팀간 5전3선승제/개인간 3전2선승제)에서 구례군청이 거제시청을 3-1로 제압하며 단체전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양윤서(매화급), 김근혜(국화급), 이연우(매화급), 엄하진(국화급), 김다영(무궁화급)으로 구성된 구례군청은 결승에서 만난 거제시청을 상대로 매서운 기량을 보여줬다.

구례군청 매화급(60kg이하) 양윤서와 국화급(70kg이하) 김근혜가 먼저 2점을 가볍게 가져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무궁화급(80kg이하) 이다현(거제시청)이 김다영의 밭다리를 되치기하며 한 판을 앞서나갔고 이어진 두 번째 판 맞배지기 자세에서 이다현이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팀에 소중한 한 점을 가져왔다. 하지만 다음 순서인 매화급  한유란(거제시청)이 부상으로 기권하며 최종스코어 3-1로 구례군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매화장사 결정전에서 이아란(안산시청)이 첫 번째 판 오금당기기를 시도한 이연우를 뒷무릎치기로 응수하며 한 점을 가져왔지만, 이어진 두 번째 판 이연우가 앞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아란이 두 번째 판 모래판에 넘어지며 어깨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이어 나갔고 마지막 세 번째 판 이아란이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통산 4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국화장사 결정전에서는 임수정(콜핑)이 엄하진(구례군청)을 만나 경고패로 먼저 리드를 잡았고 두 번째 판 역시 빈틈없는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씨름의 여제라는 닉네임답게 최강자 자리를 지켜냈다.

이 대회의 피날레라고 볼 수 있는 무궁화장사 결정전에서는 이다현(거제시청)이 김다영(구례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통산 7번째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 ‘위더스제약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구례군청

준우승 거제시청

3위 콜핑, 안산시청

▶ ‘위더스제약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개인전 경기결과 

-매화급(60kg이하) 

매화장사 이아란(안산시청)

2위 이연우(구례군청)

공동 3위 김시우(화성시청),이서후(콜핑)

공동 5위 김미리(화성시청), 최다혜(거제시청), 선채림(안산시청), 양윤서(구례군청)

-국화급(70kg이하) 

국화장사 임수정(콜핑)

2위 엄하진(구례군청)

공동 3위 김다혜(안산시청), 김주연(화성시청)

공동 5위 최지우(전라남도씨름협회), 정은미(콜핑), 서민희(거제시청), 이세미(안산시청)

-무궁화급(80kg이하)

무궁화장사 이다현(거제시청)

2위 김다영(구례군청)

공동 3위 정지원(콜핑), 신유리(화성시청) 

공동 5위 정수영(전라남도씨름협회), 백주희(화성시청), 최희화(안산시청)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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