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수원FC 김도균 감독, ''마지막 도전의 시간이 왔다''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축구회관, 우충원 기자] "마지막 도전의 시간이 왔다". 

하나원큐 K리그 2 2020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를 앞두고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렸다.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이날 미디어 데이 행사는 제주와 수원FC의 클럽 하우스에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여했다. 

수원FC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한 결과 화상 인터뷰까지 하게 됐다. 승점 3점 뒤진 상태지만 제주 원정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원정에서 패한다면 우승에서 멀어지게 된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 이상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주는 15승 6무 3패 승점 51점으로 K리그 2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FC는 15승 3무 6패 승점 48점으로 2위를 기록중이다. 

K리그2 득점 선수를 달리고 있는 팀 상황에 대해 김 감독은 “상대에 맞추기 보다는 우리의 색깔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잘 준비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다. 어느 정도 잘 이뤄진 것 같다. 제주 플레이에 우리 전술을 맞추기 보다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활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도균 감독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프로 1년차 감독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대한 생각을 했다. 지금도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동계훈련을 하면서 우리 선수 구성이라면 플레이오프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믿었다. 선수들이 잘 해냈다. 마지막 도전의 시간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김도균 감독은 “모든 K리그 2 팀들이 제주를 만나면 힘든 경기를 펼친다. 그러나 우리는 공격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공격수 자원이 다양한 것은 아니다. 안병준, 라스, 마사, 말로니 등이 제주전에서 많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 득점을 뽑아내 준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