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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2점, 17R 골밑 초토화’ KB스타즈, 2연패 뒤 2연승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청주, 서정환 기자] 박지수가 힘을 낸 KB스타즈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7-71로 제압했다.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던 KB스타즈는 2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BNK와 공동 3위가 됐다. 1승 3패의 하나원큐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하나원큐는 신지현, 강이슬, 고아라, 양인영, 이정현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KB스타즈는 심성영, 강아정, 최희진, 김민정, 박지수로 맞섰다.  

하나원큐 더블포스트를 막기 위해 투입됐던 김민정은 불과 5분도 안돼 3개의 반칙을 범했다. 안덕수 감독은 김민정을 빼고 김소담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 박지수가 분전한 KB스타즈가 20-6으로 기선을 잡았다. 

KB스타즈는 전반전에만 6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박지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반면 하나원큐는 전반전 시도한 3점슛 10개 중 단 하나만 성공했다. 특히 주포 강이슬이 6득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KB스타즈가 45-28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강이슬은 3쿼터 초반 김민정을 막는 과정에서 네 번째 파울까지 지적당했다. 20점을 뒤진 하나원큐는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이훈재 감독은 강이슬을 빼고 김미연을 넣을 수밖에 없었다. 크게 앞선 KB스타즈는 박지수를 빼는 여유를 보였다. 두 팀 모두 벤치자원을 적극 활용했다. 

박지수는 32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초토화했다. 자신의 최고기록은 33점, 19리바운드에 근접한 대기록이었다. 강아정도 3점슛 4개 포함, 22점을 집중했다. 하나원큐는 주포 강이슬이 8점으로 부진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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