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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2위 백다연, 장호배 주니어 대회 사상 처음 4연패 달성

기사입력 : 2020.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백다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백다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여자테니스 유망주 백다연(중앙여고)이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테니스대회 사상 처음으로 4연패를 차지했다.

백다연은 2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64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위휘원(중앙여고)를 상대로 2-1(6-2 2-6 6-1)로 이기고 정상에 올라섰다. 정자여중 3학년 때부터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백다연은 올해 4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써냈다.

이 대회에서 4연패를 차지한 것은 백다연이 처음이다. 1957년 대회 초대 챔피언 정명자가 1959년(1~3회)까지 단·복식 3연패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홍다정(당시 중앙여고)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연패(제45회-제47회)를 했다.

백다연은 "대기록을 달성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경기마다 고비가 있었지만 보다 집중하면서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년에 NH농협은행 테니스부 입단 예정인 백다연은 NH농협은행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호주오픈 주니어대회에 단식과 복식 본선에 출전한 바 있다. 백다연은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주니어 세계랭킹 52위에 올라 있다.

백다연은 경기도 광주 탄벌초등학교(정순화 토키)-분당 정자중학교(박정은 코치)-중앙여고(김종명 코치, 최준철 감독)에서 테니스를 했다.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는 윤현덕(양구고)이 결승에서 이준현을 2-0(6- 6-2)으로 이기고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호 홍종문배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온 대회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4)가 제58회, 권순우(23)가 제59회 우승을 차지했다.

윤현덕.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윤현덕.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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