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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동윤 연속골' 인천, 부산에 2-1 역전승...잔류 희망 이어가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지형준 기자]후반 인천 김대중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6라운드 부산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부산 이동준이 전반 43분 먼저 골을 넣었으나 후반 29분과 30분 인천 김대중과 정동윤이 연달아 득점을 기록해 경기를 뒤집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승점 24를 기록하게 됐다.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에 있지만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극적인 잔류를 결정지을 수 있다. 

인천은 3-5-2를 가동했다.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공경으로 나섰고, 김도혁, 지언학, 김준범이 중원에 배치됐다. 좌우 윙백으로 정동윤, 김준엽이 출전했고, 양준아, 문지환, 오반석이 수비를 구성했다. 골키퍼는 이태희.

부산은 3-4-2-1로 맞섰다. 이정협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이동준과 호물로가 지원했다. 이규성과 김정현이 중원을 지켰고, 좌우에 이상준과 김문환이 나섰다. 김동우, 박종우, 김명준이 스리백, 최필수는 골키퍼로 출전했다. 

양 팀은 전반부터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 받았다. 전반 9분 부산 김동우가 프리킥을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태희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20분엔 인천 김도혁의 중거리 슛이 예리하게 날아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전반 부산 이동준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enws@osen.co.kr

부산은 역습으로 전반 막판 득점을 만들었다. 전반 43분 이상준이 빠른 스피드로 인천 측면을 돌파한 후 크로스를 올렸다. 이태희가 쳐낸 공을 이동준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인천은 후반 2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무고사가 왼쪽 측면서 공을 잡은 후 높은 크로스를 올렸다. 김대준이 머리로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인천은 내친김에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0분 정동윤이 부산 진영으로 빠르게 전진해 때린 감각적인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이후 마하지를 투입해 수비를 탄탄히 했고, 부산은 김현을 투입해 공격에서 높이를 강화했다. 

후반 43분 인천 수비진은 부산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프리킥에서 나온 김현이 헤더 슈팅은 이태희가 막아냈고, 강민수와 이정협의 슈팅은 마하지가 걷어냈다. 투지로 실점을 막은 인천은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raul1649@osen.co.kr[OSEN=인천, 지형준 기자]후반 인천 정동윤이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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