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포든 동점골' 맨시티, '안토니오 원더골' 웨스트햄과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이 1골씩을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안토니오의 원더골로 웨스트햄이 앞서갔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포든의 동점골로 맨시티가 패배를 면했다.

웨스트햄은 5-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안토니오, 중원에 보웬, 수첵, 라이스, 포르날스가 나섰다. 마수아퀴, 크레스웰, 오그본나, 발부에나, 쿠팔이 수비를 지켰고, 파비안스키가 골키퍼로 출전했다. 

맨시티는 4-3-3으로 맞섰다. 스털링, 아구에로, 마레즈가 전방에 배치됐고, 귄도안, 로드리, 실바가 중원을 지켰다. 칸셀루, 가르시아, 디아스, 워커가 포백을 구성했고,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18분 웨스트햄이 안토니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 쿠팔이 올린 크로스를 안토니오가 수비수를 등진 채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다. 안토니오의 슈팅은 그대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4분 칸셀루가 공격에 가담해 왼쪽에서 크로스를 연결했다. 반대편에 있던 마레즈가 몸을 던져 공에 말을 갖다댔지만 파비안스키가 손쉽게 잡아냈다.

전반 43분 웨스트햄은 중거리 슈팅으로 수차례 기회를 잡았다. 마수아퀴가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렸으나 수비에 막혔고, 리바운드 볼을 수첵이 재차 슈팅했지만 역시 수비수에 막혔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구에로를 빼고 포든을 투입했다. 포든은 후반 6분만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칸셀루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포든이 잡았다. 왼발 터닝 슈팅이 웨스트햄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웨스트햄은 동점골 허용 직후 안토니오를 빼고 야르몰렌코를 투입했다. 맨시티는 후반 13분 실바 대신 데브라위너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데브라위너는 후반 35분 예리한 프리킥으로 웨스트햄 골문을 노렸다. 날카로운 프리킥은 파비안스키 품에 안겼다. 

후반 41분 맨시티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데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파비안스키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맨시티는 경기 종료까지 공세를 유지했지만 웨스트햄의 수비에 막혀 추가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raul1649@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