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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석진욱 감독, “선수들이 분석을 많이 했다”[인천 톡톡]

기사입력 : 2020.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K금융그룹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6, 25-19, 18-25, 21-25, 25-23)로 이겼다.ⓒ KOVO

[OSEN=인천, 홍지수 기자] OK금융그룹이 대한항공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OK금융그룹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6, 25-19, 18-25, 21-25, 25-23)로 이겼다. 지난 22일 홈개막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OK금융그룹은 2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석진욱 감독은 “선수들이 분석을 많이 했다. 그런데 상대 팀에서 유광우 선수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유광우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 분위기 바꾸는 것을 보니 대단하더라”면서도 “우리가 준비한 대로 됐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을 떠나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은 ‘이적생’ 진상헌에 대해 석 감독은 “FA 영입, 구단에서 지원을 잘 해준다”고 고마워 하며 “(진상헌이) 중심을 잘 잡아준다. 그러면서 수비 위치가 잘 잡힌다. 팀이 잘 돌아간다. 팀에 변화가 많다. 대화가 많아졌다. 다른 생각을 잘 끌어낸다”고 칭찬했다.

진상헌은 이날 친정 팀을 상대로 12득점(공격 성공률 72.73%)과 견고한 블로킹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32득점(공격 성공률 60.42%), 송명근이 25득점(공격 성공률 51.22)을 기록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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