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메달 싹쓸이’ 경남대학교, ‘제 50회 회장기’ 단체전 정상 올라

기사입력 : 2020.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26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경남대학교가 노명식 코치(오른쪽 첫 번째-상패), 모제욱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회장 직무대행(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모제욱 감독이 이끄는 경남대학교가 회장기 대회 강세를 이어 갔다.

경남대학교는 26일 경남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개인간 3전2선승제/팀간 7전4선승제)에서 혈투 끝에 영남대학교를 4-3으로 꺾었다.

지난해에도 여러 번 단체전 우승에 올랐던 경남대학교(이하 경남대)가 올해 첫 대회인 회장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남대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판 경장급(75kg이하)에서 최원준(경남대)이 서민규(영남대)를 상대로 승리하며 한 점을 따냈지만 소장급(80kg이하) 박석호(영남대)가 잡채기와 배지기 로 문기택(경남대)을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청장급(85kg이하) 김태우(경남대)와 용장급(90kg이하) 강성인이 승리하며 경남대가 우승에 한 발 다가섰으나 선택권을 사용해 출전한 장사급(140kg이하) 박찬주(영남대)가 기대에 부응하며 3-2를 만들었다.

경남대는 이어진 경기에서 용사급(95kg이하) 정종진이 뒷무릎치기를 연속해서 성공시키며 3-3으로 균형을 이루어 우승 향방은 최종전으로 넘어갔다. 추격을 당한 경남대는 마지막 역사급(105kg이하)에서 김종선이 승리, 모교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경남대는 단체전 우승 이외에도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그야말로 메달을 싹쓸이하며 다른 팀들을 좌절시켰다.

25일 열린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경남대의 최원준이 경장급(75kg이하)을, 문기택이 소장급(80kg이하)을 나란히 제패했고, 역사급(105kg이하)의 절대강자 박민교가 올해도 어김없이 금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입상팀

우승 경남대(경상남도)

준우승 영남대(경상북도)

공동3위 인하대(인천광역시), 경기대(경기도)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

경장급(75kg이하) 최원준(경남대)

소장급(80kg이하) 문기택(경남대)

청장급(85kg이하) 김석현(경기대)

용장급(90kg이하) 김준환(경기대)

용사급(95kg이하) 문화룡(전주대)

역사급(105kg이하) 박민교(용인대)

장사급(140kg이하) 백원종(한림대)

/ knightjisu@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