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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32득점' KB손해보험 2연승, 한국전력 3연패 [의정부 리뷰]

기사입력 : 2020.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의정부, 최규한 기자]1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의 2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2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22 16-25 25-18 25-13)로 꺾었다. 케이타가 양 팀 통틀어 최다 32득점, 공격 성공률 58.49%로 활약했다. 

개막 2연승을 달린 KB손해보험은 승점 6점을 마크했다. 반면 개막 3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승점 1점에 머물렀다. 

1세트는 접전. 20-20까지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20점대부터 KB손해보험이 달아났다. 세츠 초중반까지 잠잠하던 레프트 김정호가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전력 박철우의 서브 미스에 이어 케이타가 세트 포인트를 장식하며 KB손해보험이 25-22로 1세트를 가져갔다. 케이타가 1세트 8득점을 올렸다. 

2세트는 한국전력 분위기. 박철우가 오픈 공격에 블로킹까지 성공하며 공수에서 활약하며 한국전력이 주도권을 잡았다. 안요한까지 블로킹에 가담한 한국전력의 수비에 KB손해보험이 주춤했다. 한국전력은 김명관의 서브 에이스에 이어 박철우의 블로킹이 나오며 20-9까지 달아났다. 2세트를 25-16으로 여유 있게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박철우가 블로킹 2개 포함 7득점으로 활약했다. 

[OSEN=의정부, 최규한 기자]1세트,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함께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3세트는 다시 접전. 10점대를 넘어서자 KB손해보험이 케이타의 백어택, 황택이의 서브 에이스로 스코어를 벌리기 시작했다. 흥이 살아난 케이타가 연이어 대각 공격으로 기세를 올렸다. 한국전력은 리시브가 흔들린 러셀을 빼고 신인 임성진을 투입했지만 넘어간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이 3세트를 25-18로 따냈다. 2세트 2득점에 그쳤던 케이타가 3세트 8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4세트에 KB손해보험이 경기를 끝냈다. 케이타의 연속 득점에 이어 김동명, 김홍정의 연속 블로킹까지 나오며 8-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한국전력은 세터를 바꿨지만 교체 투입된 러셀의 공격이 막히며 추격할 힘을 잃었다. 25-13으로 4세트가 일찌감치 종료됐다.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양 팀 통틀어 최다 32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58.49%로 펄펄 날았다. 김정호도 서브 에이스 4개 포함 1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세터 황택의도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2개로 맹활약했다. 한국전력은 박철우가 1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16득점을 낸 러셀의 수비가 무너진 게 아쉬웠다. /waw@osen.co.kr[OSEN=의정부, 최규한 기자]1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가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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