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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검사 68명 모두 음성 판정... K리그 1 선수들도 음성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대전에 더이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는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K리그2(2부리그)의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전의 예정된 일정은 2주 이상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 구단은 28일 오후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은 지난 27일 "선수 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A는 지난 24일 전남드래곤즈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서울로 올라가 동료선수 2명과 식사를 했다. 26일 대전 숙소로 복귀한 A는 다음날 오전 식사 당시 동석했던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구단에 보고 후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A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남은 정규리그 일정을 조정했다. 

따라서 26라운드 대전과 FC안양의 경기는 기존 10월 31일에서 11월 17일로, 27라운드 경남FC와 대전의 경기는 기존 11월 7일에서 11월 21일로 연기된다. 대전과 안양, 경남 외 다른 팀들의 정규라운드 잔여 경기는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라운드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승격팀을 가리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일정도 연기됐다. 준플레이오프는 기존 11월 18일에서 11월 25일로, 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에서 11월 29일로 변경된다. 또 K리그 2 시상식 일정도 변경된다.

한편 A 선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수도권 구단 선수 2명도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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