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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앞둔 e슈퍼레이스, 김영찬-김규민 투톱체제 유지될까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김영찬(왼쪽)과 김규민(오른쪽)을 쫓고 있는 이상진. / CJ 슈퍼레이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정규시즌 일정의 반환점을 앞두고 있는 슈퍼레이스가 오는 30일 이어지는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5라운드와 6라운드 레이스에서도 김영찬과 김규민, 둘의 경쟁체제 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찬과 김규민은 4라운드 일정까지 각각 2승씩을 나눠가지며 현재 종합순위 1,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일정의 반환점인 이번 경기에서 김영찬과 김규민이 구축한 단단한 선두권 투톱체제를 깨뜨리지 못한다면 추격자들의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질 것이 틀림없다.

김영찬은 1라운드(카탈루냐)와 3라운드(라구나세카)에서 승리했다. 반면 김규민은 2라운드(잔드부르트)와 4라운드(몬자) 경기에서 우승하며 맞불을 놨다. 두 드라이버가 번갈아 우승을 챙기면서 시즌 종합 순위는 김영찬이 1위(97점), 김규민이 2위(90점)에 올라있다. 4경기만에 90점대에 올라선 드라이버는 이들 둘 뿐이다. 경기당 평균 김영찬은 24점, 김규민은 22점이 넘는 굉장한 고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이다. 현재의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3위 이하의 추격자들이 격차를 좁히기 매우 어려워진다.

다가오는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양 김’의 질주를 막아낼 새로운 승자가 나타날 것인지가 관심을끌게 됐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흥미가 더해진다. 10대 드라이버로는 이창욱(73점. 4위)이 눈길을 끈다. 김규민과 동갑내기인 이창욱은 카트 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데 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레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 레이스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를 통해 실제 레이스에 데뷔해 우승을 거머쥔 김규민과 커리어는 다르지만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 경주차로 벌인 맞대결에서 이창욱이 김규민에 승리를 경험해 본 만큼 다가오는 e슈퍼레이스 대결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대 드라이버 중에는 별다른 기복 없이 김영찬과 김규민의 뒤를 조용히 추격하고 있는 이상진(83점. 3위)에게 시선이 모인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3라운드까지 세 차례 연속 3위를 차지하면서 앞서가는 두 경쟁자들의 빈틈을 노리고 있다. 특히 5라운드를 기점으로 시즌 일정이 반환점을 돌면서 앞서 경험했던 서킷에서 다시 레이스를 치르게 된다. 6라운드가 열리는 잔드부르트는 2라운드 때 등장했던 곳으로 이상진이 가장 자신 있는 서킷으로 꼽은 곳이다. 

30대 드라이버 중에도 관심을 모으는 드라이버가 있다. 4라운드 3위를 차지했던 전진한(43점. 13위)은 비록 현재 순위는 낮지만 참가자들 가운데 가장 극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치 1, 2라운드 당시의 저조했던 성적은 탐색전이었다는 듯이 3, 4라운드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선두권 순위다툼의 변수로 떠올랐다. e슈퍼레이스 드라이버에게는 무기와 같은 PC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순위도 업그레이드 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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