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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베믿' 무리뉴, ''7년전 호날두-메시도 지금과 다르다''... 베일 옹호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호날두-메시도 7년전과 지금은 다르다". 

가레스 베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13분 교체됐다. 토트넘도 0-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경기에서 베일은 우측 윙어로 나왔지만 자신의 장기인 슈팅이나 빠른 속도도 보여주지 못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7년은 길고 긴 공백이다. 세계에서 어떤 선수가 7년 전과 똑같을 수 있을까. 일부는 더 잘해지거나 더 못해진다. 아예 다른 선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도 7년 전과 비교해보면 그들은 다른 포지션에서 경기를 뛰었다. 두 선수마저 팀의 전술에서 다른 역할을 탐구하고, 능력을 바꾸려고 노력해왔다"고 

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뛴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그는 더욱 나아지고 있다. 그가 돌아온 이후 단 한 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팀 훈련을 한 번도 빼먹은 적이 없다. 90분을 뛰는 건 여전히 힘들고, 높은 강도의 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는 나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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