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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의 항변, “난 외질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 줬다”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메수트 외질(32, 아스날)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의 설전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외질을 제외했다. 외질은 내년 2월 전까지는 카라바오컵, FA컵에만 나설 수 있다. 이런 결정에 대해 외질의 에이전트 에르쿠트 소구트는 아르테타 감독이 외질을 차별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폭로했다.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은 날 차별했다.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훈련을 한 번도 빼먹지 않았지만 출전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외질의 주장을 반박했다. 아르테타는 “난 최선을 다했다. 외질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려고 했다. 내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다려줬고, 공평하게 기회를 줬다”고 항변했다. 

아스날에서 최고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를 받는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거의 그라운드를 밟아보지 못했다. 아르테타는 “외질은 구단에 소속된 선수다. 그가 몇년간 구단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던 점은 존중한다. 하지만 난 구단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믿든 말든 그것이 정답이다. 난 가슴과 머리로 옳은 결정을 했다”며 외질을 전력에서 제외한 것이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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