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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 11월 27일 개막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인천광역시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 e스포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를 오는 11월 27일 개최한다.

29일 인천광역시는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총 상금 8500만 원 규모의 제 1회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e스포츠 게임 산업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인천 지역의 e스포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종목은 총 3개다.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와 인천 시민을 포함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모두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오는 11월 27일 개막해 28일까지 양일 간 총 8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프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아마추어 대회는 11월 21일, 22일에 예선전이, 11월 28일, 29일에 본선이 열린다.

아마추어 대회 참가자는 직장인과 인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배틀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e스포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문화의 주요 콘텐츠 산업이자 문화로 주목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e스포츠 챌린지 인천 개최는 글로벌 게임 메카로서의 인천을 브랜딩하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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