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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너구리’ 장하권 “우승 스킨, 케넨 생각 중이다”

기사입력 : 2020.11.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2부 신화’를 완성하는 대결에서 담원이 접전 끝에 미소를 지었다. 담원이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LCK에 우승컵을 안겼다. 담원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너구리’ 장하권은 우승 스킨에 대해 “케넨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담원은 31일 오후 중국 상하이 푸동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롤드컵 쑤닝과 결승전서 '베릴' 조건희의 조율과 무장 '너구리' 장하권의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창단 첫 우승을 기록한 담원의 우승으로 LCK 역시 3년만에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장하권은 먼저 우승 소감에 대해 “LCK가 다시 일어서는 시작점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강조했다. LCK의 위상을 드높인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다. “오는 2021년 또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장하권에 따르면 팀에 위협적으로 다가온 것은 쑤닝의 ‘홈 어드밴티지’가 아니라 ‘밴픽 스타일’이었다. 지난 2019년의 경험 덕분에 중국 팬들의 응원은 상관 없었지만 쑤닝의 인게임 밴픽은 매우 날카로웠다. 장하권은 “스노우볼의 시작점이 탑이었고, 사이드 라인 챔피언 위주로 쑤닝이 전략을 잘 짜왔다”며 “2세트 패배 이후 상대방 스타일에 중점을 맞춰 피드백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롤드컵 우승팀의 챔피언 스킨을 제작하고 있다. 장하권은 ‘2020 롤드컵’의 우승 스킨으로 케넨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장하권은 “프로 생활을 하며 도움이 많이 되고 롤드컵에서 직접 플레이한 챔피언을 고르고 싶었다”며 “카밀은 이미 2018년 스킨이 있어 제외했다. 그래서 케넨으로 우승 스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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